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
<rss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version="2.0">
 <channel>
  <title>all replies to 6w5z7u.sa.yona.la</title>
  <link>http://6w5z7u.sa.yona.la/</link>
  <atom:link href="http://6w5z7u.sa.yona.la/rss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rss+xml"/>
  <description>all replies to 6w5z7u.sa.yona.la</description>
  <language>ja</language>
  <ttl>120</ttl>
  <pubDate>Wed, 10 Jun 2026 05:11:26 -0000</pubDate>
  <item>
   <title>인생의 딜레마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23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다 관두고 인생 한껏 즐기고 살다 갈까...............</p>
<br />
<p>진짜 대 공감.</p>
<p>어느 순간 스스로 돈을 벌어보면서 철이 들고 보니</p>
<p>남들 사는 것 만큼 사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느껴진다.</p>
<p>쥐뿔도 없이 가난한 집 자식으로서 집에 손 안벌리고 사는 것 자체가 목표인데</p>
<p>남들처럼 집을 사거나 차를 사거나 따위는 정말 호사고</p>
<p>회사가 멀어도 독립할 능력도, 독립시켜줄 능력도 안되 새벽 별을 보며 출퇴근하는 처지에</p>
<p>정말 남들 만큼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뼈저리게 느낀다.</p>
<br />
<p>나는 날위해 사는 것인가 하는 자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</p>
<p>인생한철 신나게 놀다 말고 싶은 생각이 불쑥 쳐올라온다.</p>
<p>점점 무상해진다. </p>
<p>칭찬받는 바른 청년으로 살면 뭐하겠는가?</p>
<p>죽음이 어디서 언제 나에게 다가올지 모르는데..</p>
<p>종종 주변에서 부고가 들려오면 '제망매가'가 떠오른다.</p>
<p>삶과 죽음의 길이 예있으매. 어쩌고</p>
<p>살아가는 모든 것은 죽음을 옆에 두고 살면서</p>
<p>단 한번도 내일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 못봤다.</p>
<p>그런데도 놀자니 미래가 무섭고,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있는지..</p>
<p>인생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없고 하루 하루 버티고만 있는 삶이다.</p>
<p>오늘도 하루 버티고 잠자러 무덤같은 집에 들어간다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Fri, 22 Aug 2008 10:21:17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23</guid>
  </item>
 </channel>
</rss>
